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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살림을 약취해 탕진했다” 분노한 김정은이 공개 처벌한 박희철은 누구[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북한에서 공식적인 월급과 배급으로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있을까요.북한에 들어가 조사할 수 없으니 단 한 명도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0.01%는 넘지 않을 것으로
- 한강변에서 꿈꾸는 ‘대동강의 기적’… 김성철 코넥신 대표의 꿈[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어렸을 때 그는 가족이 왜 남의 집 창고에서 살고 있는지 몰랐다. 나중에 들으니, 그가 한 살 때인 1989년 동독에 유학 갔던 외삼촌이 탈북해 남조선에 가는 바람에 집을 빼앗겼다고 했다.그가 외삼촌이 탈북하기 1년 전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의 어머니 운명도 어찌 됐을지 알 수가 없다.
- 무기는 만드는데 ‘발전’은 못 해…北 신기한 핵능력[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대한민국은 단기간에 엄청난 양의 전력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과제를 내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여부는 전력 공급을 차질
- “30살 넘으면 노처녀, 결혼 못한다”…해외파견 北여성들 불만 고조[주성하의 ‘北토크’]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러시아로 가면 300달러를 일시금으로 드립니다.”요즘 북한 여성들 사이에 러시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과거엔 북한 여성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가 중국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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