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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하의 서울살이] 미세먼지와 협상 결렬에 답답한 한반도 주성하-탈북자, 동아일보 기자 2019-03-08 사랑하는 북녘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돼 마음이 편치 않은 와중에 이번엔 기상관측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어 숨쉬기조차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중국을 거쳐
- 얼룩개구리 주성하의 외침 "우리는 모두 슬픈 한반도의 자식들이다" 김일성대학을 나온 기자 주성하 씨의 페이스북 글이다. 그렇지, 제 정신이라면 저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 그 지점을 주 기자는 쉽게 가치 치기 하듯 잘라내버렸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은 틀림없이 둘로 갈렸을 게다. 하나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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