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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운명의 길", <조선영화>, 1958.12.
[관평] 운명의 길 예술영화 《길은 하나이다》를 보고- 강능수 사람들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 노정은 각이하다. 그러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이 각이한 노정들은 오직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하나의 큰 길 우에 뻗치고 있다. 반무너진 돌각담, 그 벽에 학생들이 토필로 무슨 글자를 쓰고
blog.naver.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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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을 그리려고 <조선영화>,1958.9.
오늘의 조선을 그리려고 아르망 가티 1958년 6월 초순 어느 날 개성에서였다. 그의 소리가 아주 이상한 애원처럼 외국인인 나에게 들릴 수도 있었으나 결코 외로운 소리는 아니었다. 이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남자는 길가에서 얼음과자를 팔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 얼음과자 장사의 얼굴에 아
blog.naver.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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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후기] '문학적 심도를 위하여', <조선영화>,1958.9.
[창작후기] 문학적 심도를 위하여 작가 한상운 작가에게 있어서 초고를 집필할 때에 비하여 수정 단계는 극히 중요하다. 그것은 작가가 자기도취에 빠져 객관적인 의견에 대하여 암둔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미 조성한 테두리에 구속되어 소극적 태도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이며 사색에 지쳐 인내성을
blog.naver.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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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그가 가는 길 <조선영화>, 1958.9.
[예술영화] 그가 가는 길 줄거리 영순은 날마다 바다로 나가 해초를 뜯거나 조개를 주었다. 그러나 나어린 영순 한 사람의 벌이로 병든 아버지를 보양하며 어린 동생을 키울 수는 없었다. 생활고가 날로 더해가니 빚은 비대로 늘어갔고 아버지의 병도 그대로 더해만 갔다. 할 수 없는 처지에 이
blog.naver.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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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맥을 찾아서 《산매》와 같이", <조선영화> 1958.1.
탄맥을 찾아서 《산매》와 같이 배우 김은배 내가 노동자의 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시기 내가 담당한 역이란 《소년 빨찌산》에서 소대장, 《또 다시 전선으로》에서 중대장, 《향토를 지키는 사람들》에서 면당위원장, 《정찰병》에서 부소대장, 《빨찌산 처녀》에서 장동무, 《다시는
blog.naver.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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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도 씨나리오 창작 사업의 성과", <조선영화>, 1957.1.
1957년도 씨나리오 창작 사업의 성과 문학 씨나리오 창작 분야에 있어서 지난 해 1957년은 그의 획기적인 양적 장성으로 특징지어진다. 지난 1년간에 창작된 문학 씨나리오의 수는 장편 25, 단편 6, 도합 31편에 달하며 과거 10년간에 창작된 총수의 약 3배에 해당한다. 씨나리오
blog.naver.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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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예술영화 《산매》를 보고", <조선영화> 1958.9.
[관평] 예술영화 《산매》를 보고 류영탁 작가 주동인은 시나리오 《산매》에서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 전원회의결정 실천을 위하여 궐기한 탄광노동자들의 사회주의적 애국주의와 완강한 투지로 일관된 창조적 노력 투쟁을 형상하였다. 시나리오 《산매》는 우리 당의 정
blog.naver.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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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수기]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 <조선영화> 1958.9.
[연출수기]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 연출가 천상인 나는 오래전부터 조선 인민이 걸어온 전형적인 운명을 서사시적 화폭으로 그려 보자는 숙망을 품고 있었다. 한상운 작 씨나리오 《그가 가는 길》의 연출을 담당하게 되자 나는 이 작품에 담겨진 바로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열렬한 공명감을 느
blog.naver.com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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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간에 이야기 할 진실 <조선영화>, 1958.9.
120분 간에 이야기 할 진실 쟝크로드 보날드 나의 벗들과 나는 1만 메트르의 필름과 광폭영화용 렌즈가 장치되어 있는 반고정 촬영기 하나, 시험용 필름을 현상하는데 필요한 재료, 빈 상자 몇 개 특수 테프 열퉁구리를 가지고 파리를 떠났다. 즉 무인지경으로 촬영 떠나는 외로운 영화 촬영가
blog.naver.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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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천연색 기록영화 《금강산》을 보고", <조선영화> 1958.11.
[관평] 천연색 기록영화 《금강산》을 보고 정관철 예로부터 금강산은 우리나라에서 으뜸가는 명산으로 수많은 이야기와 노래로서 그 수려함을 전하여왔다. 금강산에 대하여서는 비단 조선사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18세기 조선이 낳은 탁월한 사실주의 화가 정선은 당해 시대를
blog.naver.com ·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