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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2분기 최대매출에도 영업익 21% 감소…신차로 반등 '시동' 지난 3월 핵심 부품 협력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자동차 엔진벨브 납품이 중단됐던 것이 영업이익의 감소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해외 시장에서는 산업 수요 축소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1년 전 보다 4.9% 감소한 83만 4238대를 팔았다.
- 다쏘시스템, SW 구독 매출↑…"한·일·인도가 아시아 시장 주도" 트윈 기반 '3D익스피리언스(3DX)' 플랫폼 도입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5억 2160만 유로보다 2%포인트(p) 증가했으며, 환율 유럽 매출은 자동차 산업 부진 영향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다쏘시스템은 AI를 기존 산업용 SW와 결합하는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3DX를 AI 네이티브 에이전틱
- 기아, 2분기 역대 최대 판매·매출에도 영업익 4.9% 감소 반면 영업이익은 4조 8337억원으로 16.3%, 당기순이익은 4조 1579억원으로 10.8% 감소했다.기아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판매 확대를 이어갔다. 2분기 글로벌 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과 인센티브를 확대했고, 환율 상승으로 판매보증충당금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영업이익률은 지난해
- 전동화 전환의 부메랑…혼다·폭스바겐 리더십 '흔들', 기아는 이들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혼다의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된 데다 전기차 중심 전략이 실적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실제 혼다는 최근 전동화 전략 수정에 나섰다. 제한적인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차량 평균판매가격(ASP)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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