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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두들겨 패는 놈은 나 하나"…욕쟁이 할머니의 불호령 일본 대사관 앞으로." 1995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운동에 함께해 온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김동희 관장은 황금주 할머니를 이렇게 기억했다. Japan(황금주 대 일본)'으로 불렸다. 피해자들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배상과 사과, 관련 문서 공개 등을 요구했다.
- 남중국해 놓고 미·중 대치…李정부 균형외교 시험대 미국과 일본,필리핀,호주,영국 등 14개국은 지난 12일 '남중국해 중재판정' 10주년을 맞아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성명에 이름을 올리는 대신 주필리핀 대사관 명의의 단독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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