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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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는 일기 in Gaeta
아침에 눈 뜨면 보이는 전망, 물 마시면서 보는 전망, 커피 한 잔 들고 달달한 이탈리아 아침 빵을 씹으며 멍하니 바라보던 전망. 빈속에 이렇게 단 걸 어떻게 먹나 싶다가도 단 며칠뿐이라고 생각하면 이 지독한 달콤함도 한없이 소중하다. 숙소 담당인 남편이 이번 여행에서 유독 선택을 어려
blog.naver.com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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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서 한 달 만에 쓰는 일기
2026년 8월 그 짧은 출근길인데도 정말 지독하게 더운 여름이다 2년간 쉬었더니 체력이 나락 간 느낌 핸드폰이 박살이 났다 몇 년 전 쓰던 핸드폰으로 유심을 바꿔끼웠다 아직 잘 작동하는 듯 잔뜩 잔뜩 옛날 사진들이 많더라 사진을 지워갔다 틈틈이 중복된 사진을 지웠고 눈에 익은 사진들을
blog.naver.com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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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1 지하철 타고 해운대를 가며 쓰는 일기
요즘엔 참 눈물도 생각도 많다. 화요일은 병원에 가는 날. 선생님에게 기존 먹는 콘서트와는 별개로 우울감이 크다고 말씀드려야 할 거 같다. 약간이라도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기분은 나에 대한 연민이다. 딱히 연민을 갖지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blog.naver.com ·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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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 또나의 그림 일기) 소설을 쓰는 다양한 방법
blog.naver.com ·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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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일기 [국제학교 교사]
요즘 넘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방학이 얼마 안남 았어요. 이번에 자카르타 내 몰에서 우리학교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애써주셔서 멋진 박람회 부스가 만들어졌어요. 3일간 집중적으로 활동을 했는데, 한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저도 주말을 반납하고 나
blog.naver.com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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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쓰는 일기(2) 신생아 생후5일차 젖몸살엔 양배추팩
출산하고 48시간도 안 된 시점에 짜낸 초유... 초유 귀해! 첫 유축인데 30ml가 나와서 나도 놀람 뭐.. 예상 못한 건 아니다. 치밀유방이라 젖양이 많아 첫째때도 젖소 모드 였으니까..ㅎㅎ 위와 같은 노란색 초유는 4일간 나와주었고 5일차부터는 분유처럼 색이 점점 우윳빛에 가까워졌
blog.naver.com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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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킬로 달리고 기뻐서 쓰는 일기
1. 출산으로부터 3개월, 9번 만에 5킬로를 다시 뛰게됐다. 시작점인 홍제폭포에서 3키로가 좀 지나서 사천교를 지나니 그 전까지 꽤 많던 걷고 뛰던 사람들이 확 줄어들었다. 거기서 2킬로를 더 뛰자 한강이 나왔고, 성산대교가 머리 위에 있었다. 역시 전력을 다해 달릴 때는 돌아갈 걱정
blog.naver.com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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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 쓰는 6월 일기 ...2026.06.30
2026.06.08(월) 운동하러 나가는 길, 노을진 하늘이 예뻐서. :) 2026.06.10(수) 출근길에 만난 고영희 선생. 2026.06.12(금)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역전승은 언제나 짜릿하다. 그나저나 몰래 볼 필요가 전혀 없는데, 왜 자꾸 모니터 한구석으로 중계창
blog.naver.com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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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노묘 앞으로 쓰는 일기, 사랑하는 희동에게
희동이 떠난 지 이제 한 달하고도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 평생 가장 기묘하게 흐르는 시간, 어떤 하루는 정신없이 달음박질을 치고 또 어떤 하루는 잘 지나가지 않아요. 희동이가 일상 안에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단순하고 명확하게 그걸 사실
blog.naver.com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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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노묘 앞으로 쓰는 일기, 사랑하는 희동에게
희동이 떠난 지 이제 한 달하고도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내 평생 가장 기묘하게 흐르는 시간, 어떤 하루는 정신없이 달음박질을 치고 또 어떤 하루는 잘 지나가지 않아요. 희동이가 일상 안에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너무나 단순하고 명확하게 그걸 사실
blog.naver.com ·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