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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님 시 **7월의 시 ㅡ 이해인** 연중 가장 높이 올라간 해가 가장 눈부신 빛을 쏟아붓는 7월 모든 생각의 집을 헐고 초록 한 벌 옷만 입고 살라 하네 이슬 한 모금 마시며 매미처럼 노래하라 사랑하라 하네 우리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은 더 격렬하게 춤추라 하네 여름날의 나무들처럼 우리도 온몸으로 초록이 되어 온 세상이 지칠 때까지 푸르게 푸르게 살라 하네 **여름 일기 ㅡ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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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의 시 '햇빛 일기2'_ 햇살로 마음을 씻고 건네는 인사
햇빛 일기2 / 이햬인 오늘도 어서 오세요 비 온 뒤에 만나니 더욱 반갑네요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향해 잔뜩 설레는 마음으로 손 흔드는 아침 햇빛으로 얼굴을 씻고 손을 씻고 마음을 씻고 사람들을 만나면 이해인, 『필사 햇빛일기』, 열림원, 2026년, 14쪽 늦가을의 햇볕을 생각해봅
- 웃음으로 쓰는 시---- 이해인 수녀님 웃음으로 쓰는 시---- 이해인 수녀님 흠도 티도 없으실 것만 같은 시인의 웃음 항아리마다 가득 채워 놓으시고 누구든지 와서 받아가세요 수녀님의 청정한 사랑 그리고 부채살에 숨겨둔
- 나무의 사랑법: 시인 이해인...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오늘 내가 본 시 수필 나무의 사랑법 시인 이해인 자꾸만 가까이 기대고 싶어 하지만 서로의 거리를 두어야 잘 보이고 침묵을 잘해야 할 말이 떠오릅니다 남의 말을 듣고 또 듣는 것이 흐르는 세월 속에 땅 깊이 내려가는 뿌리 하늘로 뻗어가는 줄기 바람에 춤추는 잎사귀들 덕분입니다 오늘도 사랑받고 사랑하는 저를 사랑으로 지켜봐주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시
- 이해인- 7월의 시 이해인 수녀는 우리가 해방되었던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셨다고 한다. 시를 비교 연구한 "에밀리 디킨슨과 김소월의 자연 시 비교 연구"였다.......
- 정호승 이해인 님 시 *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이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나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
- 6월의 시(이해인 수녀님) 6월의 시 이해인 수녀님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 이해인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해석 – 여름 편지 여름 편지 1 움직이지 않아도 태양이 우리를 못 견디게 만드는 여름이 오면, 친구야 우리도 서로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기쁨으로 타오르는 작은 햇덩이가 되자고 했지? 산에 오르지 않아도 신록의 숲이 마음에 들어차는 여름이 오면, 친구야 우리도 묵묵히 기도하며 이웃에게 그늘을 드리우는 한
- 6월의 시 / 이해인 6월의 시 /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꽃 삶의 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오. #6월의시 #이해인
- 여름일기: 시인 이해인...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오늘 내가 본 시 수필 여름 일기 시인 이해인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그림으로 보는 시 詩 - 바보들의 인문학 · 김문철 - * 詩: kbs fm 2026년 7월 27일 주현미의 러브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