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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 첫 공론화 토론…"정체성" vs "원형"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도 찬반 논리가 팽팽하게 맞섰다. 배 교수는 한글의 가치는 집현전 복원이나 광화문광장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알릴 수 있다고 제안하며 "문화유산의 활용은 원형을 지킬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기고] 특허전쟁의 새 전장(戰場)-독일·브라질·인도는 어떻게 승자가 됐나 유럽에서는 통합특허법원(UPC)이 출범 3년 만에 유럽 특허소송의 실질적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법원은 SEP 침해소송 건수가 2년 만에 다섯 배 가까이 늘며 에릭슨(Ericsson)급 판결로 이어진 사례가 축적되지 않은 이상, 제도의 존재만으로 국제적 신뢰가 저절로 생기지는 않는다.잠정처분·금지명령 활용에 소극적인 것도 걸림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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