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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 유지냐… ‘손·오’ 동반 카드냐 [2026 북중미 월드컵] 손흥민(LAFC) 원톱 카드를 한 번 더 내밀까. 아니면 오현규(베식타시) 원톱에 손흥민 왼쪽 윙포워드로 둘을 공존하는 변화를 선택할까.
- MLS 올스타전 휩쓴 손흥민…주장 맡아 멀티골, MVP 선정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팀 주장으로 나선 손흥민(LAFC)이 35분만 뛰고도 두 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손흥민은 30일 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전반 20분 카를레스 힐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대 오른쪽 구석을 찌르는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 고립된 손흥민에겐 '날개가 필요해'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 속 '캡틴' 손흥민(LAFC)의 이른 교체 타이밍이 팬들 사이에서 진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동안 손흥민은 최전방을 맡았을 때보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할 때 가장 위력적이었다.
- BBC "한국은 2030년까지 골 못 넣어" 독설 날렸다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왼쪽 윙백으로 옮기고,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을 오른쪽 윙백으로 세운 것이 전부였다. 체코전에서는 손흥민(LAFC)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라인을 깼다. 골은 없었지만, 손흥민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멕시코는 달랐다.
- 손흥민 "팀 분위기 답답…이제 우리 손 떠났다" '캡틴' 손흥민(LAFC)이 고개를 숙였다. 벼랑 끝에 몰린 홍명보호는 이제 타 팀의 결과만 기다리는 비참한 처지가 됐다. 앞선 두 경기에서 최전방을 지켰던 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교체 투입됐다.
- 파격 용병술 보답한 오현규의 한방 "준비된 카드였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스로인 패스가 헤더 실점으로 이어졌다. 실점하자마자 홍 감독은 빠르게 움직였다. 후반 24분 팀의 에이스이자 주장인 손흥민(LAFC)을 불러들이고 오현규(베식타시)를 투입했다.
- '오현규 속도 vs 조규성 높이'…체코 무너뜨릴 창은? 오현규가 빠른 속도로 체코 수비진을 흔든 뒤, 경기 후반 힘이 좋은 조규성(미트윌란)을 투입하거나 손흥민(LAFC)의 결정력에 기대를 거는 시나리오다. 한국은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프턴), 엄지성(스완지) 등 돌파력이 뛰어난 자원들을 왼쪽 측면에 배치해 이 공간을 집중 공략할 전망이다.
- 신문선 "남아공전 예견된 참사 …손흥민 빼? 모멸감 줬을 것" 그리고 솔트레이크에서 전지 훈련할 때 경기 왼쪽 윙백으로 시켰더니 너무 잘했다고 한국 언론들이 난리가 났었잖아요. 그런데 왜 첫 경기, 두 번째 경기에 뛰질 않았죠? ◆ 신문선> 오늘 경기의 합리적인 베스트 일레븐은 오현규 선수의 스트라이크 넣고 손흥민은 왼쪽 윙으로 넣으면 아마 오늘 경기는 이런 결과 안 나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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