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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하고 싶어”…블랙퀸즈, 연이은 실책에 흔들 (야구여왕2) 야구여왕2’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와 퓨처리그 강호 해머스스톰의 경기 후반부가 공개된다.앞서 블랙퀸즈는 3회 초까지 0-4로 끌려갔지만, 송아와 김온아의 연속 3점 홈런 이대형 코치 역시 “오늘 진짜 어지럽다”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낸다.새롭게 마운드에 오른 투수도 “그놈의 볼넷, 눈 떠보니 만루…”라며 한숨을 쉬면서도 위기 탈출을 위해
- ‘26학번’ 하지원 “최원준 선수에 너무 죄송해”…시구 사과 하지원이 “오늘 멋진 홈런 기원하겠다. 승리의 염원을 담아서 멋지게 시구하고, 꼭 ‘승리 요정’ 되겠다. 파이팅!”이라고 외쳤다.드디어 마운드로 이동했다.
- '홈런왕' 강백호 "배트 10자루나 빌려준 한준수와 상금 나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강타자 강백호가 2018년 신인 시절 이후 8년 만에 나선 홈런 더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괴력을 뽐내며 최고 비거리 상까지 독식했음에도 강백호는 "오늘 목표는 잠실구장 밖으로 공을 넘기는 것이었는데 실패해서 아쉽다.
- 같은 날 형은 메이저, 동생은 마이너에서 데뷔전 홈런 두 홈런 모두 좌월 홈런이었고, 발사각(33도)과 타구 속도(약 시속 100마일)마저 비슷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형이 먼저 동생에게 전화를 해 조언을 건넸다. 오늘 롬바드가 왔을 때 첫 질문도 '동생도 오늘 데뷔하냐'였다. 정말 멋진 날"이라면서 "롬바드 가족에게 축하를 보낸다.
- 최지만의 고백 "학생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부담스러워" 경기 후 최지만은 마수걸이 홈런 상황에 대해 "어떨결에 친 것 같다. 운이 좋아서 잘 맞은 것 같다. 타구가 정말 좋게 나가서 저도 놀랐다. 광복절 기념 만세 세리머니에 대해서는 "원래 오늘 홈런을 치면 광복절을 기념해서 만세 세리머니를 하자고 선수들끼리 이야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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