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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90조 육박…글로벌 빅테크 다 제쳤다 지난 2월 양산 출하 후 약 4개월 만에 이 제품의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와의 협업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최근에는 구글, 앤트로픽과의 생산 협업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 '초호황' 메모리 반도체 증설 경쟁…2028년이 시장 분수령? 삼성전자 역시 메모리 전체 생산능력의 60~70%를 장기계약으로 묶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을 정도로 주요 고객사들의 안정적 메모리 확보 욕구가 큰 만큼, HBM4 양산 확대에 맞춰 생산능력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구글, 메타 등 4개 기업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단순 합산하면 최대 7천억 달러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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