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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 신상공개…알 권리 vs 무죄추정, 어느 쪽이 우선할까 이번 토론의 가장 큰 핵심은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인가, 아니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우선인가라는 고전적인 딜레마를 넘어, 신상 공개가 실제로 범죄를 막는 데 효과가 있는지라는 실증적인 국민의 알 권리는 중요하지만, 그것이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를 범죄자로 낙인찍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논리였습니다.
- [신간]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25년 보안기자 통찰 돋보여 이 모든 것은 IT 부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해커들은 이런 구멍을 찾는 데 혈안이다. 부잣집에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은 다크웹에서 억대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이다. 취약점 자체가 돈이며 무기다.
- 홍장원 "내가 내란 공범? 받아들이기 어렵다" 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이렇게 제시해야 되는 게 있는데 아직까지 내지 않고 있는 게 있는 것이. ◆ 김익현> 그럴 수는 없죠.
- [영화 속 AI윤리] 가상현실과 신경 윤리 몰입 중에도 시스템이 무엇을 측정하고 무엇을 추론하며 무엇을 조정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동의는 일회적 승인이 아니라 언제든 철회하고 범위를 바꿀 수 있는 지속적 절차여야 한다. 보호 대상도 원시 뇌파나 근전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 "픽시 타는 학생 출입불가"…'갈등 시한폭탄' 된 픽시자전거 이딴 데 가지 맙시다"라고 적었다. 너희들 오지 말라고" "점주가 얼마나 당했으면 저런 조치할까 생각도 안 하는 가봐" "얼마나 진상이었으면 저럴까" "거기 어디야?
- 청소년 SNS, 법으로 막으면 해결될까 규제를 하더라도 아이들의 눈을 가리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알고리즘이 중독성 콘텐츠를 끊임없이 추천하는 구조를 그대로 둔 채 계정만 막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거죠.
- 천준호 "시위 현장, 尹어게인 다시 재현…빨갱이 욕설도" 더 책임감 있는 모습이 좀 필요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당직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 국산 스마트폰의 '불편한 진실' 다시 말해 장애인들의 활동을 막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이 적다는 말이다. 다른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는 사람이 자신의 틀을 쉽게 깰 수 있는 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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