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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생모... 오물 속에 남겨진 갓난아이는 이렇게 됐다 아픈 아이를 입양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럴 사람이 없는데 입양기관이 나설 수도 없었다. 멀쩡히 생모가 살아 있는데 법적 처리까지는 시간이 걸렸고 병원에서는 퇴원을 종용했다. 생자와 입양한 둘째까지 있던 김씨가 처음 아이 방을 들어갔을 때의 광경을 이렇게 떠올렸다. "(아이가) 개와 같은 방에서 지냈어요.
- "아픈 아기 '분수토'로 범벅됐는데"…택시기사 대응에 '왈칵' 아픈 아기가 택시 안에서 많은 양의 토를 하자, 아기 상태를 걱정하면서 끝내 답례를 거절한 택시기사 사연이 누리꾼들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개인택시를 시작했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승객이) 차에 토하면 진짜 난감하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당황하셨을 아이 엄마부터 챙기신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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