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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붕괴' SSG에 난세의 영웅 탄생? 20살 김민준의 결기
김민준은 최고 시속 148km의 속구에
스플리터
, 슬라이더, 커브 등을 고루 던지며 지난주 4승 2패를 거둔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www.nocutnews.co.kr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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