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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병리영상의 AI 분석 속도 '약 12배' 높인 기술 개발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정원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연구팀이 암 진단에 쓰이는 병리영상의 인공지능(AI) 분석 속도를 약 12배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4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의료영상 분야 국제학술대회 '미카이 2026'(MICCAI)에서 발표됐다.
www.newsis.com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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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찾은 노벨상 수상자들…“AI, 인간 호기심 북돋는 역할”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까지 제안하는 시대에 과학적 발견의 방식과 과학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두고 노벨상 수상자와 국내외 석학들이 머리를 맞댔다.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에는 데이비드 맥밀런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국립대 교수, 크레이그 멜로 미국 매사추세츠대 교수
www.donga.com ·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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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원인 구인두암 급증…희귀 '이 유형' 생존율↓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구인두암은 목구멍 안쪽에 위치한 구인두에 생기는 암으로 편도암과 설근부(혀뿌리)암이 대표적이며 주로 구인두 점막을 이루는 편평세포에서 발생한다. 특히 유전자형에 따라 병기, 생존율 등이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차원재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www.newsis.com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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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후 방사선 받으면 피부암?…한국인은 달랐다
실제 방사선치료를 받은 유방암 환자의 피부암 위험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12~57%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서양에서 다수 보고된 바 있다. 암병원 유방암센터 교수(유방외과) 연구팀(공동 제1저자 진제현·김두레 유방외과 교수)은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유방암(침윤성 유방암 또는 유관상피내암) 진단을 받은 만 20세
www.newsis.com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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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절개"…조직손상 줄인 인공관절 새 수술법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국내 의료진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에서 피부 절개 뿐 아니라 연부조직의 손상까지 최소화 한 새로운 수술법을 선보였다. 비디오전시우수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국제학술대회에 출품된 수술 기법 및 연구 성과 관련 비디오 초록을 심사해 우수한 발표에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www.newsis.com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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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시는 美 Z세대…음주율 팬데믹 이후 첫 감소
[서울=뉴시스] 권혜인 수습 기자 =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브라이언 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대 교수 연구팀은 미국 성인 전반의 음주율과 과음율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www.newsis.com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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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치매약 레켐비, 효과는?…판단 기준은 '이것'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알츠하이머병(치매) 치료 신약인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는 병의 원인 물질로 꼽히는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해 병의 진행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 이런 가운데, 치료 전 신체 상태와 근감소증 여부 등에 따라 레켐비 치료 효과도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www.newsis.com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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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크론병 치료, 환자별 맞춤 전략 필요"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는 이전에 어떤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이후 사용하는 약물의 혈중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김미진·권이영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은 환자의 기존 치료 이력을 고려해 이후 약물 치료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www.newsis.com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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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부담금 부과해도 편익 적어…오히려 손해일수도"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건강을 위해 가당음료에 설탕부담금을 도입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지만 비용 대비 이익이 적어 오히려 손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 결과를 보면 설탕부담금 도입으로 기대되는 총편익은 44억~104억원이다. 이는 예상 부담금 수입 6
www.newsis.com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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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폐자원 수소, 생산 경로 따라 온실가스 감축 효과 달라"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최원재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폐자원으로 만든 수소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폐자원의 기존 쓰임새와 생산 경로, 활용 분야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이화여자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곽규나 석사가 제1저자, 최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www.newsis.com ·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