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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박근형의 씨앗이 맺은 ‘창작 공연 3편’ 원로 배우 박근형(86)이 7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청년 배우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극장에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연극내일 프로젝트’에 선발된 청년 배우 30명이 24∼26일 선보일 창작 연극 3편의 주요 장면을 시연했다.
- "요즘 뭐해" 시라소니가 전하는 안부 액션의 빈 공간을 채운 강렬한 존재감, '시라소니' 드라마 초반을 이끌었던 청년 김두한 역의 배우 안재모가 하차하고 성인 역을 김영철이 맡으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극 중 시라소니를 연기한 배우 조상구는 단 몇 회의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 B급 코미디인데 의외로 현실적이네? 안정적인 전입신고 올해 상반기 '천만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선 박지훈의 신작이라는 점, 그리고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 거쳐가는 군대라는 드라마를 이끄는 주인공은 22살 청년 강성재(박지훈 분)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 입대 직전엔 아버지마저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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