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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녘 적신 4769톤 '단비'…육·해·공군도 가뭄 현장으로 가뭄이 극심한 밀양강 현장에는 2024년 도입된 대용량 배수펌프 시스템이 가동돼 물탱크차 5대에 동시에 분당 최대 8천ℓ의 물을 신속히 채워 넣는 등 급수 효율을 극대화했다.
- '가뭄 피해 심각'…물탱크차 200대 동원된 '단비 작전' 거센 물줄기로 논바닥 적셔…밀양강에 대용량 배수펌프 동원소방 차량과 대원들은 이날 오전 지정 집결지에 도착하는 즉시 가뭄 현장에 투입됐다. 밀양시 삼문동 밀양 보트장에 설치된 현장 지휘본부에서는 밀양강 물을 신속하게 끌어올리기 위해 분당 최대 5만 리터의 배수가 가능한 첨단 '대용량 배수펌프 시스템'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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