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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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티라노사우루스가 되기로 했다.
저와는 다른 생김새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눈, 말이 통하지 않기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모습들이 저는 무섭습니다. 제 아들이 처음에 어디서 받았는지 모를 공룡 피규어를 손에 쥐고 온 날을 기억합니다. 공룡은 살아있지 않습니다. 저를 겁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룡이라니요.
blog.naver.com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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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뵌 분이지만 사준다니 따라가 본다, 세상 좁다…
눈 떠서 왼손엔 강쥐 인형 오른손엔 그날의 빠방을 들고 나와요. 잘 때도 쥐고 자고, 얼집 갈 때도 들고가구요. 아주 심했다가 마일드했다가 하지만 하루 종일 빠방 갖고 놉니다.
blog.naver.com ·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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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 함양교회 어린이부 겨울이 가장 즐거운 이유 ? ]
형형색색 썰매를 손에 쥐고 조금은 긴장된 얼굴, 설레는 표정으로 눈 위에 앉아 있던 아이들. 줄을 꼭 잡은 손끝에는 ' 이제 곧 달릴거야 ' 하는 기대감이 한가득입니다. 차가운 눈 위에서 서로의 체온으로 더 따뜻해졌던 시간. 이 겨울, 아이들의 웃음은 눈꽃보다 더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간이 너무나 은혜.......
blog.naver.com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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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게으른 게 아닙니다. 뇌의 65%는 원래 '자동'입니다.
라고 비장하게 적었는데, 막상 월요일 아침엔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쥐고 1시간 동안 릴스 보다가 "아, 오늘도 망했네..."라며 이불 속에서 자책해본 적 있으세요?
blog.naver.com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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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커피 마시며 듣기좋은 잔잔한 팝송
눈 내리는 날, 커피 한 잔과 조용한 팝 창밖으로 눈이 조용히 내려앉는 제주. 돌담 위에 포슬포슬 쌓인 흰 눈, 겨울 숲은 소리를 낮추고 숨을 고릅니다. 이런 날엔 뜨거운 커피를 두 손에 감싸 쥐고, 말 없는 음악 하나면 충분해요. 귀를 스치듯 흐르는 잔잔한 팝은 풍경을 더 깊게 만들고, 마음을 천천히 데워줍니다.
blog.naver.com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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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자국 레이저치료, 손가락 피부 벗겨짐 : 온천장 메리놀 피부과 미용보다는 치료 중심 부산 동래구 금정구 피부과 슬라임 좋아하는 첫째 다 낫고, 레고 좋아하는 둘째 손 치료
치료 중심 부산 동래구 금정구 피부과 슬라임 좋아하는 첫째 다 낫고, 레고 좋아하는 둘째 손 치료 중 연필심 자국 레이저 치료 후기 2025년 12월 초 공부하다가 연필 거꾸로 쥐고 자기 눈 찌름 다행히도 눈동자 아닌 눈꺼풀이었으나 부위가 얇고 계속 움직이는 부위 가까운 온천장 성형외과 가서 봉합 수술했으나 치료 잘 했으나 (말 안 해도 이 동네 사람들은 어딘지
blog.naver.com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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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translation
그만큼 좋아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글이어서 단단히 쥐고 느리게 읽었다. 햄 님의 2026년 달력.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이어서 책갈피와 엽서도 함께 샀다. 그림 속 배경으로 칠한 뿌연 잿빛이 눈 내린 직후 같아서 더 마음에 든다. 카페 근처에는 해 따라 잎이 곱게 바란 나무가 많아 오가며 한두 개씩 주워 책갈피로 쓰기에 좋다...
blog.naver.com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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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각의 힘
한생각이 곧 법이라, 마음의 중심을 쥐고 한생각 낼 때 우주 법계가 들썩들썩하는 이치가 있다. 눈 한 번 치켜 뜨고 내려 뜨는 그 사이 한생각에 삼천 대천 세계의 소용돌이 얼음이 한 번에 녹을 수도 있다. 반면에 수억겁을 끄달리며 돌아가는 수도 있다.
blog.naver.com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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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뚱브레인 33개월 홈스쿨링 교재추천 !
이때 적절한 자극을 주면 이후 학습능력, 창의성, 집중력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 ️ 연필을 꼭 쥐고 선을 긋고, 점을 잇고, 미로를 탐색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은
→ 손가락 근육 강화 + 소근 운동
→ 눈‑손 협응력
→ 공간 지각 & 논리적 사고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자극할 수.......
blog.naver.com ·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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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전 네 잎
백동전 네 잎 동네 안과에서 간이 시력검사 뒤 의사 앞에서 눈 한 번 크게 뜨고 5천 원권 내고 받은 거스름돈 재킷 호주머니에 넣었다 한참을 걸어왔는데 할아버지! 할아버지! 어린아이가 손에 꼭 쥐고 온 "백동전 네 잎"을 가만히 내밀어 보인다. 시인이 떨.......
blog.naver.com ·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