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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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찬
이곳에서 나는 절대자다. 나를 이끄는 유혹도, 내 주의를 점령하는 소음도 없는 새벽 시간에 그 무엇에 의지 없이 나홀로 광활한 존재가 되고 만다. 짙은 농도의 집중 속에서 나는 오롯이 지금 이 순간 위에 선다. 낮과 밤 사이에는 수많은 생각이 나를 여러 방향으로 흩어 놓지만, 새벽은 의식을 한 점으로 모아 준다.
blog.naver.com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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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고장
오늘은 이틀 전에 거실에 TV가 고장이 나서 오후 4시에 점검 요청을 해놓아 나홀로 아침과 점심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잠시 밖으로 나가 걷고 들어와 쉬다가 TV 점검결과가 브라운관이 고장나서 수리불가 판정이 나왔기에 손주들 방학으로 아침일찍 아들집에 갔다가 돌아 온 집사람과 퇴근해 돌아 온 딸 아이와 함께 삼계탕으로 저녁을 먹고 나는 동네 한바퀴, 집사람과 딸
blog.naver.com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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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나홀로 "/문광스님(!!)
" 행복한 나홀로 " 묵묵하게 혼자서 혼밥을 먹으며 긴 시간들을 보내며 많은 밤들을 지새웠습니다. 중국의 근대 사상가 리쩌허우(李澤厚)의 수필 제목인 "나는 나의 길을 간다(走我自己的路)"라는 구절은 어느덧 제가 좋아하는 좌우명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행복한 나홀로"라는 제가
blog.naver.com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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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승덕] 청더난역(승덕남역)
나홀로 답사객인 나는 대중교통이 있으면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여기서 2층 관광버스를 탔다. 승덕 시내를 관통하는 열하가 보인다. 열하일기가 바로 이 열하에서 나왔다.
blog.naver.com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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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기록: 다시, 미국
그래서 나홀로 또 김영하 작가님이라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 같은 착각 슬퍼질 걸 알면서 또 읽은. 전에는 읽으며 엄마생각을 많이 했고, 이번엔 아이들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아이들에게 나는 무.......
blog.naver.com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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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7.19
많이 한 느낌이었는데 퇴근하고 수업이 늦게 있으니까 집에서 계란볶이로 저녁떼우기~ 15일 호프보러 가야해서 걷기인증 땜에 저녁 수업 끝나고 러닝머신 나홀로 걷기 땀이 미친듯이 흘렀다 재미났지만 앞으로 가진 않았음^_^ 초복기념 동생들과 외식 간만에 유성불백 먹고 디저트까지 요즘빠져있는 휘낭시에도 정동문화사에서 사왔다 호프 개봉일에 맞춰서 돌비로 봤는데 글쎄다 나는
blog.naver.com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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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고양동누리길과 횡성 강림 수레너미길, 주말농장의 뒷산 및 주천강변에서 만났던 새들
지난 5월 초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 생각이 나서 5월 9일 부모님과 셋째 여동생이 영면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해인사 미타원 추모관을 나홀로 찾았었다. 나는 지방에서 직장생활 때는 자주 찾아뵙지 못했지만 2023년도 연말에 퇴직하고 지방생활을 완전히 청산하고 서울집에 올라온 후로는 내가 시간이 날 때는 가끔씩 나홀로 미타원 추모관을
blog.naver.com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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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김 지도표 성경김, 재래김 vs 맛난김 차이점
도시락을 싸줄 자녀가 없는 나홀로 가구인 나에게 도시락김은 필수 식자재이다. 특히 요즘처럼 입맛없는 여름철엔 도시락김, 참치캔, 오이만 있으면 밥한끼는 뚝딱이다. 바삭한 걸 좋아라하는 나는 그.......
blog.naver.com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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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스테이) 썸원스페이지숲 누군가의 서재 후기
방구경 다했으니까 나는 이제 나홀로 여름방학 즐기러 아직도 시드니 혹등고래에게서 못.......
blog.naver.com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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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일상 사진 기록
.;..ㅎㅎ 나홀로 인증 완료. 각자의 생각은 다 다르지만, 나는 일단 안하면 할말도 없다 생각이 들어서 잘 모르지만 그냥 했다. 견제.......
blog.naver.com ·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