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불한당 재호현수] 사랑하고 있는 걸까 나는 형을 믿어요. 그 말들은 마치 형체를 지닌 양 재호에게 다가와 부서져 내리고 있었다. 아마 자신을 알았을 것이다. 오래가지 못할, 꿈이었음을. 알았기에 성큼 나도 너를 믿는다 답할 수 없었겠지. 누구를 믿는 게 참 서툴렀다. 믿을 수 없는 인생이었고 누군가에게 선뜻 쉽게 마음을 내줄 수 없는 생이었다.
- [437번째 노래] 바이브 - 비와[듣기/가사]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너를 기다린다 올 거라 믿는다
← 이전
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