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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철학 행복인문학 제1권, 2. 괜한 걱정 하지 말고, 지금(只今) 행복(幸福)하자 (Don't Worry, Be Happy), 탁양현 지음
전작(前作)에서 거론(擧論)하였듯이, ‘십년(十年) 넘기는 권력(權力)은 없다’는, 권불십년(權不十年)이나, ‘십일(十日) 넘도록 붉게 피어 있는 꽃은 없다’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따라서 ‘이재명’ 정권(政權)은, 이제 출범(出帆)한지 불과(不過) 수개월(數個月)이니, 대한민국국민(大韓民國國民)에게서, 수년후(數年後) 정권심판(政權審判)을 받을 때, 결(決)코
blog.naver.com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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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교훈
가령 조선의 국망을 우리는 흔히 △경술국치(庚戌國恥) △국권피탈(國權被奪) △일한병탄(日韓倂呑) △한일병합(韓日倂合) △한일합병(韓日合倂) △한일합방(韓日合邦) 등이라 일컫는다.
blog.naver.com ·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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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옥산유폭(玉山流瀑)'
玉山流瀑 옥산의 흐르는 폭포 玉碎珠零一索懸 오기 빠인 구슬기 한 줄기 매달리가 紾紾噴岀老龍涏 비틀비틀 늙은 용처럼 반질반질 흘러나오는디 人間不獨廬山瀑 인간 시상에서 여산의 폭포삐 아이라 卽看銀河落九天 여도 구천에서 떨찌는 은하수를 보는 것 겋니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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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도은방당(陶隱方塘)'
陶隱方塘 도은의 모난 연못 山下蒙泉自作塘 산 아래 소슨 새미 절로 모시 되어 天光雲影映中央 하닐 빛과 구름 그림매가 가운디 비치는디 年来我亦䟽新井 요근래 내도 새로 웅굴 팠기에 試托靈䑓較爾強 기양 함 맴으로 머시 신지 재 보니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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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석대세심(石臺洗心)'
石臺洗心 석대의 맴 씻기 一洗心應瑩絶塵 함 맴을 씨즈먼 시상글 버서난 맨치로 말근디 胡無今世洗心人 우에 시방 시상게는 맴을 씻는 이가 없니껴? 始知澡頮湯盘戒 깨끗게 씨즈면 인자 탕(湯)왕이 샐피신 거즐 아이 要淂工夫就日新 공부난 날매둑 시로워지야 허니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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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전포야등(前浦夜燈)'
前浦夜燈 전포의 저녁 불빛 枌楡下社两三家 느티낭구 아리서 모디 사는 두세 지베는 澗水門前曲曲斜 문 앞서 골삐 믈기 돌미 구비치난디 最是秋天無月夜 뭣보다 갈날 달기 뜨지 않는 밤에 隔林遙見火星多 쑤 너미 꼰장 별체럼 쌔벨린 불비치 비치니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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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포두모연(浦頭暮煙)'
浦頭暮煙 포두의 저녁 연기 浦上蒼蒼古木邊 갯머리 우제 퍼렇고 수북헌 고목 저테는 人家多少夕炊烟 멧 집이서 지녁밥 짓는 연기가 피난디 桒麻作業民風朴 뽕과 삼 숭구는 백성의 풍속이 순박혀서 與爾凞凞過百年 님자들과 더부러 즐거이 100년을 보내니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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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정산만운(鼎山晚雲)'
鼎山晚雲 정산의 저문 구름 問渠那淂鼎山名 님자에게 물어보시더. 우째 정사니라 카니껴? 簇立三峯十里青 시 개의 봉두리가 모디 서가 10리가 퍼런디 向晚引雲來貢我 저물게 구름글 땡기가 내 헌티 바치러 오기에 悠然相對頓神精 일없이 서로 마주 보고 젱시늘 채리니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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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토장석조(土嶂夕照)'
土嶂夕照 토장의 저문 햇볕 土嶂峩峩揷立空 하닐게 덩그라이 고친 노프고 까껄바즌 토장은 嫌渠趁夕毎呑紅 님자가 싫어서 석양을 따라 노다지 벌겋게 물드는디 餘光願借桒榆景 낭군 빛이라도 바라건대 늘그마게 꿔서 收拾殘書老燭工 냉긴 채글 모다 불 써가미 공부허며 늘꼬 시프이더.
blog.naver.com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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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玉山) 권국관(權國觀, 1711~1791) 선생의 '옥산 팔경(玉山八景)/사엄조일(沙崦朝日)'
沙崦朝日 사엄의 아직 해 朝日含紅上翠巒 퍼어런 산만디에 뜬 벌겋게 물든 아직 해는 形圎如鏡又如盘 빠꾸가 똥그라이 민경 겋고, 소반 겋은디 照来霧眼東窻白 안개를 디비고 와가 동창을 훤허게 비추이 開卷分明字字看 채글 피가 글자들을 똑디 볼 수 있니더.
blog.naver.com ·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