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대전시, 18국 체계로 조직개편... AI혁신관·시민사회국 신설 대전시는 24일 민생과 안전에 대한 시정 책임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안을 주요 개편 방향은 인공지능 대전환, 안전한 도시, 미래산업 혁신, 민생경제 회복, 시민주권과 노동 존중 등 다섯 가지다. 우선 기획조정실에는 3급 AI혁신관이 신설된다.
- 856만 비정규직 시대…'혼자 버티는 자유' 넘어 연결과 권리로 자유와 불안, 성취와 고립은 프리랜서의 일상 안에서 나란히 움직인다. 출퇴근과 조직의 간섭에서는 벗어났지만 일이 끊기면 소득도 함께 멈춘다. 통계에 온전히 잡히지 않는 노동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는 856만8천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8.2%를
- 우리 노동의 기록이, 우리를 감시하는 AI가 된다고요? 개인정보는 본인이 동의한 목적 범위 안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이번 개정안은 이 대원칙을 무너뜨립니다. 아래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이 법이 통과되면 우리의 노동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살펴봅니다. 전체 내용보기
- "이런 무서운 아파트 안내방송은 처음"... 시민들의 선택 건설 현장, 물류센터, 논과 밭, 주차장처럼 누군가의 노동 현장에서 폭염으로 목숨을 잃거나 온열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는 도시를 개발할 게 아니라, 도시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 그 방법을 '계발'해야 할 때다.
- 탐폰으로 만든 샹들리에, 냄비로 만든 하이힐... 누구 아이디어야? 우리가 알고 있는 마릴린 먼로를 뜻하는데, 화려한 하이힐과 일상적인 냄비를 결합함으로써, 대중문화가 소비하는 여성의 관능적 이미지와 가사 노동을 담당하는 여성의 현실을 한 작품 안에서 아무리 화려하고 매혹적인 현대 여성의 표상이라 할지라도 결국 가부장적 사회가 요구하는 가사 노동(냄비)이라는 굴레와 여성성이라는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표현했다.
- 산업장관 공세에도 '노(No)' 안 하는 노동장관…왜? 다만 노동 특례의 구체적인 수위와 입법 속도는 아직 유동적이다. 그 결과에 따라 노동 특례 일부의 수위가 낮아질 수도, 반대로 규제 완화에 더 강한 드라이브가 걸릴 수도 있는 국면이다.
- [기고] 대한민국관이 말하는 세계유산 장소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연의 시간을 존중하고, 다음 세대도 그 가치를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식은 박물관에 보관된 유물은 아니지만 한 사회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자연환경과 노동, 저장과 조리의 지혜를 담고 있다.
- 화물차주 '사업장 밖' 산재사망 승인 1년새 2배 사업장 안에서 끼이고 떨어지던 산업재해의 위험이 도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도로 위 교통사고에서 산안법 위반을 입증하기 어려운 만큼, 결과적으로 사고의 배경에 있는 노동 요인은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게 된다.
- "'너는 숨만 쉬어도 활동가'... 이 말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성폭력상담소와 통합상담소를 운영하며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 문제를 공론화했고, 교육사업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권리의식을 높였으며,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장애여성의 빈곤 문제, 폭력 문제, 노동 문제, 이동권 문제, 문화 접근권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인데요, 저는 현장에서 만난 여성장애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글로 남기면서
- 돌봄노동자 75.9% "우리 임금, 저평가되고 있다" 그는 돌봄을 "공기와 같은 노동"이라고 표현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사라지는 순간 모두가 그 필요를 절감하게 된다는 뜻이다. 누구나 아프고, 누구나 늙는다. 돌봄은 오랫동안 가족 안에서 여성들이 무급으로 수행해온 일로 여겨져 왔다.
1 페이지
다음 →